포기하지 마, Never give up!

안녕하세요, 오월양입니다.

그동안 읽었던 몇 권의 책에 포스트 잇으로 붙여 놓은 인상 깊었던 글귀들을 컴퓨터에 문서로 필사하기로 해서 오늘 필사를 시작했습니다.

오늘 필사 하면서 나와 우리에게 들려주고 싶은 문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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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처칠을 그토록 변하게 만들었을까? 그건 바로 자신을 일으키려는 가차 없는 노력이었다. 노력하는 사람의 사전에는 ‘포기’라는 단어가 있을 수 없다. 그는 사관학교 시절부터 스스로의 인생을 바꾸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힘들수록 포기하기보다는 스스로를 밀어붙였다. 히틀러의 침략 앞에 온 영국이 절망에 빠졌을 때도 처칠은 포기하지 않았다​. ‘나 스스로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살아날 길은 반드시 있다’는 삶의 신념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늘 이렇게 말했다. “절대 포기하지 마(Never give up!)

송동훈의 그랜드투어 /서유럽편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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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 시기는 결국 지나갑니다.

시간이 걸리고 경제적 어려움이 있겠지만 대한민국 근성으로 잘 극복하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