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월양입니다.
봄철 날씨 변덕이 심해서 아침마다 옷을 갖춰입기가 힘드는 요즘, 날씨가 흐리다고 해서, 봄철 햇빛이 반갑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다면 얼굴에 기미가 생길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지요??
정관장 <케어나우>에 봄철 햇빛과 기미 대한 기사가 있어 공유합니다.
보통 자외선은 여름에 강하다고 생각하여 여름에만 자외선 차단제(선블록sun block)를 열심히 바르고 그외의 계절에는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봄철 자외선은 유리창도 통과할 정도로 강한 침투력을 갖고 있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게 되면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게 된다
정관장 케어나우 / 메디컬투데이
봄철 양외 활동 시 불청객 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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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치료가 중요
정관장 케어나우 / 메디컬투데이
봄에 꽃나들이를 많이 가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멀리 못가고 거주지 근처로 꽃 구경을 많이 간다는 기사를 봤습니다. 봄철 햇빛이 강한데도 불구하고 겨울 지나고 햇빛이 좋을 때 주의를 기우리지 않으면 쉽게 생겨나기 쉬운 기미는 불규칙한 모양, 다양한 크기의 갈색 점이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부위, 주로 얼굴 부위에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기미나 잡티를 초기에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더욱 짙어질 뿐 아니라 더 넓은 부위로 퍼지게 되기 때문에 기미, 주근깨 제거는 초기 치료가 가장 중요합니다.
기미는 피부 깊은 곳에 멜라닌 색소가 과다하게 생성돼 침착되는 질환입니다.
발생 원인으로는 체질적인 요인, 호르몬에 의한 변화, 자외선 노출 등 복합적인 영향으로 발생하여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기미는 단순한 색소 질환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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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전문의 통한 올바른 진료 받아야 합니다
정관장 케어나우 / 메디컬투데이
기미, 주근깨 등 색소침착은 물론 피부노화와 피부암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사실. 기미는 주로 여성에게 발생하지만 남성에게도 간혹 발생합니다. 기미는 색소 깊이에 따라 표피형 기미, 진피형 기미, 혼합형 기미로 나뉘게 됩니다.
기미의 경우 무수히 많은 멜라닌 색소가 피부의 표피와 진피층에 분포하기 때문에 단순한 색소질환이 아닙니다. 따라서 잘못된 레이저 치료를 하게 되면 기미가 악화되기 때문에 피부과 전문의를 통해 올바른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로 예방이 우선
정관장 케어나우 / 메디컬투데이
기미 제거에 앞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외선은 맑은 날은 물론 흐린 날에도 80% 정도 지표면에 도달하기에 자외선 차단제는 사계절 내내 필수 품목입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적정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량은 피부 면적 1m2당 2mg 성인 여성 얼굴에만 0.8g의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합니다.
사계절 자외선 차단제 필수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합니다. 기미는 얼마만큼 햇빛에 노출되느냐에 따라 나타나는 시기가 앞당겨 질 수 있습니다.
야외활동 많은 사람 = SPF 50 이상
실내활동 많은 사람 = SPF 30이상 PA++ 이상
정관장 케어나우 / 메디컬투데이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자신의 활동패턴에 따라 고르는 것이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 야외활동이 많거나 골프, 등산 등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SPF 지수가 50이 넘는 제품을 써야 하고 실내 활동이 많은 사람이라면 SPF 지수가 30이상, PA++ 이상인 제품을 쓰는 것이 적당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야외에 나가기 15~30분 전에 바르고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SPF(sun protection factor) 는 중간 길이의 자외선 파장인 B(UVB)의 차단 지수를 지칭하며 SPF 1은 자외선을 차단하는 시간이15~20분이라는 의미로 SPF 50의 경우 750~1000분간 자외선을 차단한다고 보면 됩니다. 차단시간이 지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라면 다시 덧발라줘야 완벽한 차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PA(protection factor)는 긴 길이의 자외선 파장인 A(UVA)의 차단 지수를 지칭하며 +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큽니다. PA+는 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것에 비해 2배, ++는 4배, +++는 8배, ++++는 16배 차단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시간으로 본다면 PA+는 보통 2~4시간 PA++는 4~8시간의 차단효과가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차단 지수가 높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니 자신의 활동패턴을 생각하여 잘 선택하여야 합니다.
도시 생활하면서 햇빛 보는 시간이 많지 않더라도 햇빛에 노출 되는 경우가 있으니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로 발라야 하고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아이 피부에 맞는 자외선 차단제로 아이 피부를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마스크가 필수가 되었듯이 자외선 차단제도 어느새 여성과 아이들에게는 필수가 되었습니다. 화장하는 남자들도 많아진 요즘, 남성들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군인들도 훈련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고 해서 다른 화장품에 비해 자외선 차단제가 군인들 선물로 많이 팔린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차단지수에 대해 알게 되었으니, 잘 살펴보고 올 여름 햇빛에 피부를 보호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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