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메신저 - 조언과 서비스 제공

안녕하세요 오월 양입니다

서울에 비가 오고 있습니다.
지난달에 읽었던 책, <백만장자 메신저>에서 메신저에 대한 한줄 요약이 제게 생각을 많이 하게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적절한 조언과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다면
당신은 바로 그 분야의 메신저가 될 수 있다"
- 백만장자 메신저 / 브렌든 버처드 -

"백만장자 메신저"에서는 메신저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경험을,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을 조언해 주는 일이 메신저라고 합니다
특히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며, 누군가에게 필요한 조언은
자신에게는 자립을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힘이 되고 삶을 바꾸게 하는 동기를 부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내가 잘 하는 일은?"
"내가 좋아하는 일은?"
"조언을 해 줄 수 있는 일은?"

여러분의 경험은 다른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조언이 될 수 있나요?

내 경험과 메시지를 팔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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