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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토리

<통풍>을 예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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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월양입니다

지난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마치 여름 날씨처럼 더워서 손풍기를 틀어놓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연신 마셨습니다. 토요일에 비가 오고 나니 조금 기온이 떨어지긴 했지만 곧 다가올 여름이 걱정이 됩니다.

정관장의 앱인 [케어나우]에 좋은 건강 기사가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가끔 살펴보는 편입니다. 모바일로 보는 건강앱들은 카드 뉴스 형식이라 쉽게 이해 되어서 좋습니다.

통풍으로 고생하며 약을 먹고 있는 지인들이 있는데 그 아픔이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합니다. 통풍으로 진단을 받으면 약을 계속 먹어야 한다고 하니, 정관장 케어나우에서 <중년 남성을 공격하는 통풍>라는 기사 속에서 통풍을 예방 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통풍은 남성 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발견되는 질병입니다.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비율로 통풍환자가 있는데 여자라고 통풍에서 안심할 수는 없습니다.

통풍이란?

관절마다 빨갛게 부어오르기 시작하며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증상

통풍으로 발생한 통증은 4~5일 지속되다 사라집니다. 통증이 있었던 관절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통풍이 생기는 원인?

퓨린이 함유된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통풍이 많이 발생합니다. 퓨린이란 단어를 찾아보니 참 어렵습니다.
퓨린이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대사 과정을 걸쳐 요산을 만들어 내고, 건강한 사람의 경우 요산은 콩팥을 거쳐 소변으로 배설됩니다. 그러나 요산이 배출되지 않고 혈액내에 결정 형태로 쌓이면 관절에 침착하게 되면서 통풍이 발병합니다

퓨린이란, C5H4N4 핵산, 뉴클레오티드 및 그 유도체 중에 존재하는 질소를 함유한 염기의 1종. 아데닌(adenine)과 구아닌(guanine)을 포함한다.(참고 : 생명과학사전)

통풍은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다

통풍은 한번 약을 먹기 시작하면 중단할 수 없는 만성질환입니다. 통풍은 평생 관리가 필요하고 약을 중단 할 경우 만성화될 수 있으며 그럴 경우 관절이 변형될뿐 아니라 심근경색, 뇌경색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고혈압약을 중단할 경우, 뇌혈관질환이 올 수 있듯이 통풍 환자들이 약을 중단할 경우도 혈관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 통풍 예방 수칙 - 퓨린 함유 음식 조절, 식탐을 줄일 것

1. 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를 포함한 육류 적당히 섭취. 특히 동물의 간과 내장에 퓨린이 많으므로 주의!

2. 등푸른 생선, 오징어, 새우 등 해산물도 적당히 섭취

3. 모든 종류의 술 적당히! "금주"면 좋겠지만....맥주, 곡주, 소주, 포도주 등 모든 술은 요산 수치를 높이고 배설을 억제한다

4. 과당이 포함된 음식 절제. 과당 역시 체내에 들어오면 대사과정을 거쳐 요산이 된다

5. 충분한 물 섭취. 체내 수분량이 떨어지면 요산 수치가 올라갈 수 있으므로 여름에는 특히 충분한 물 섭취가 중요하다

과유불급! 요즘 시대에는 굶는 것보다 과식이나 편식으로 인한 질병이 더 많아지고 있다.식탐을 줄이고 폭음, 과식을 하지 말아야 한다. 음식을 골고루 먹고, 적당히 섭취해야 몸도 건강을 유지한다.

나도 여름만 되면 맥주를 하루에 한캔씩 마시는데 이번 여름에는 절제를 해야겠다. 치맥은 잘 안하지만 더운 여름밤에 시원한 맥주는 갈증을 해소시켜 주어서 기분 좋게 마셨는데 물도 많이 안마시는데 맥주로 대체할 수 없으니 맥주를 줄이고 물을 충분히 마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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